[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느낌 충만한 록 스피릿을 선보이는 꼬마 숙녀가 큰 웃음을 선사합니다.
영상에는 3살짜리 소녀, 요한나 코놀리가
영국 로커 폴 웰러의 'Uh Huh Oh Yeh'에 맞춰 노래를 부르는데요.
음악에 맞춰 절제된 리듬과 탁월한 박자 감각을 뽐낼 뿐 아니라,
툭툭 내뱉듯이 부르는 노래는 힙합퍼의 스웨그가 넘치고
리듬을 타는 몸은 자유분방합니다.
선글라스를 낀 얼굴에 여유로운 미소를 띠고
팬 서비스라도 하듯 카메라를 응시하기도 하는데요.
사랑스러운 꼬마 숙녀 로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출처=유튜브 Martha Conno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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