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즐거운 맘마 타임~♬
하지만 엄마는 TV에 혼을 빼앗겨
아기의 존재를 잠시 잊은 듯 보입니다.
엄마의 관심을 되찾고 싶은 아기는
손바닥을 치며
"으음~으응~" 옹알이도 해보는데요.
하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결국, 엄마의 시야에 들기 위해
몸을 옆으로 기울이며 필살의 애교를 부리는 아기.
드디어 엄마가 아기의 애교를 알아차리고,
안녕~" 인사를 건네네요.
맘마 한 번 얻어먹기 참 힘듭니다. [출처=유튜브 Rumble Vi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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