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수압을 이용해 하늘을 날아오르는 수상 스포츠 '플라이보드(FlyBoard)'.
세차장에서 때아닌 플라이보드(?)가 등장해 큰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세차장에 주차돼 있던 차량 블랙박스에 그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는데요.
양손에 고압 세척기를 들고 즐거운 듯 걸어 나오는 남자.
마치 날개를 펼치듯 양팔을 벌려 고압 세척기를 작동시키는데요.
이내 바닥을 향해 고압 세척기를 쏘자
몸이 공중으로 붕 떠오릅니다.
하지만 세찬 물줄기를 이기기는 역부족이었나 보네요.
균형을 잃고 바닥에 나뒹구는데요.
잠시나마 고압 세척기의 힘으로 하늘을 날은 '엉뚱한' 남자,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Evg 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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