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콜롬비아의 소방사가 화제로 뼈대만 남은 버스를 수습하고 있다.
앞서 콜롬비아 4대 갱단 중 하나인 ‘우라베노스’는 메데인 근교에서 불법 물건을 수송하다가 당국의 습격을 받자 차에 불을 질렀다. daniel@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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