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상형문자인 사람 인(人)은
두 사람이 비스듬히 서로 몸을 기대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는데요.
상대를 빼버리면 자신도 쓰러질 수밖에 없는 모양새입니다.
이 세상은 서로서로 돕고 의지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뜻이 담겨있는데요.
사람과 사람, 동물과 동물, 동물과 인간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 살아가는 모습은
주위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뭉클함과 웃음을 동시에 전하는
'人의 미학'을 모아봤습니다.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출처=karap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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