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의 미학' 서로서로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人의 미학' 서로서로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기사승인 2016-05-15 00:02:55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상형문자인 사람 인(人)은
두 사람이 비스듬히 서로 몸을 기대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는데요.
상대를 빼버리면 자신도 쓰러질 수밖에 없는 모양새입니다.

이 세상은 서로서로 돕고 의지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뜻이 담겨있는데요.

사람과 사람, 동물과 동물, 동물과 인간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 살아가는 모습은
주위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뭉클함과 웃음을 동시에 전하는
'人의 미학'을 모아봤습니다.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출처=karapaia]










































































































월성원전 1호기, 고장으로 발전 정지…“방사능 누출 없어”


하태경 “‘임을 위한 행진곡’, 국가 보훈처서 유언비어 유포”


‘라디오스타’ 지소울, 과거 민효린 짝사랑…‘누나, 꼭 연락주세요’







원미연 기자
mywon@kukinews.com
원미연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