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피서(?)를 즐기는 강아지의 깜찍한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납니다.
복슬복슬한 녀석이 열어 젖혀진 냉장고의 한 칸을 떡하니 자리를 차지하고는 냉기를 쐬고 있는데요.
게다가 주인이 주는 간식까지 한 입 한 입 받아먹으니 정말 개 팔자가 상팔자! 맞네요. [출처=유튜브 Rumble Viral]
정힘찬 기자 jhc2312@kukinews.com
귀여운 피서(?)를 즐기는 강아지의 깜찍한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납니다.
복슬복슬한 녀석이 열어 젖혀진 냉장고의 한 칸을 떡하니 자리를 차지하고는 냉기를 쐬고 있는데요.
게다가 주인이 주는 간식까지 한 입 한 입 받아먹으니 정말 개 팔자가 상팔자! 맞네요. [출처=유튜브 Rumble Viral]
정힘찬 기자 jhc231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