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성일 기자] 이안 데스몬드(31)가 콜로라도 로키스 구단 역사상 야수 최고액 계약을 이뤘다.
8일(한국시각) 현지 언론들은 로키스가 데스몬드와 5년 간 70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데스몬드는 지난 시즌 156경기에 나서 타율 0.285과 출루율 0.335, 홈런 22개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ivemic@kukinews.com
[쿠키뉴스=김성일 기자] 이안 데스몬드(31)가 콜로라도 로키스 구단 역사상 야수 최고액 계약을 이뤘다.
8일(한국시각) 현지 언론들은 로키스가 데스몬드와 5년 간 70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데스몬드는 지난 시즌 156경기에 나서 타율 0.285과 출루율 0.335, 홈런 22개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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