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성일 기자] 영국 공영언론인 BBC는 29일(한국시간) “손흥민의 골로 사실상 경기가 끝났다”며 “손흥민이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고 전했다.
손흥민(24·토트넘 핫스퍼)은 이날 잉글랜드 사우스햄튼의 세인트 매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스햄튼과의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에 교체 출전해 후반 40분 왼발슛을 성공시키며 팀의 4-1 승리를 견인했다.
ivemic@kukinews.com
[쿠키뉴스=김성일 기자] 영국 공영언론인 BBC는 29일(한국시간) “손흥민의 골로 사실상 경기가 끝났다”며 “손흥민이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고 전했다.
손흥민(24·토트넘 핫스퍼)은 이날 잉글랜드 사우스햄튼의 세인트 매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스햄튼과의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에 교체 출전해 후반 40분 왼발슛을 성공시키며 팀의 4-1 승리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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