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코로나19' 확진자가 13일 늦은시간 2명 발생, 누적 확진자는 625명(해외입국자 43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대전 624번 확진자는 11일 미국에서 입국한 해외입국자로 유성구 거주 30대이다. 7일부터 가래 등의 증상이 있다.대전 625번 확진자는 유성구 거주 40대로 성북구 확진자의 가족이다. 8일부터 기침 등의 증상이 있다.
mjsbroad@kukinews.com
희귀질환도 조기진단 시대…“지역 거점 병원서 충분히 관리”
세포 내 노폐물을 분해하는 ‘리소좀’의 기능 이상으로 발생하는 리소좀 축적 질환(LSD)은 조기 진단이 중요한 희귀 유전질환이다. 치료 시기를 놓치면 장기 손상이 돌이킬 수 없게 진행되기 때문에 정부의 신생아 선별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