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란 하늘과 잔잔한 파도, 시원한 바람... 두 달 이상 남은 여름휴가가 기다려지는 하루입니다.
오늘의 '쿠키감성' 입니다.
#쿠키감성#초여름#무더위#바다#월정해변#휴가가고싶다
#쿠키감성은 쿠키뉴스 사진기자가 느낀 일상의 소소한 감정을 인스타그램 형식의 정사각형 프레임으로 담은 코너입니다.
tina@kukinews.com
부산에서 우회전하던 화물차가 보행자를 쳐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29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분쯤 수영구 수영교차로 인근 이면도로에 우회전하던 1.8톤 화물차가 보행자 2명을 들이 받았다.
강원 인제군이 백담계곡을 탄소중립의 거점으로 가꾼다. 이를 위해 지난 14일 설악산생태탐방원에서 국립공원공단, 대한불교 조계종 백담사와 국립공원 내설악지구 역사문화자원 보전과 국립공원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업무협
박태현 기자 = 할아버지 손에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둘째 형이 군복입고 대동강을 건넌 지 벌써 71년째야" 6.25전쟁 기념일을 앞둔 평일. 임칠수 할아버지가 전쟁기념관 전사자 명비에서 손끝으로 형의 이름을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에 불만을 품은 40대 남성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자해를 시도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7
각당 대권주자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직후 본격적인 출마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각 당 대권후보는 국민의
밤새 강원에서 사건사고가 잇따라 1명이 심정지에 빠지는 등 4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6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대표가 오는 9일께 당 대표직을 내려놓고 대권 행보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김웅 전 국민의힘 의원이 "우리 국민의힘은 이번 대통령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아야 한다"고 소신발언을 했다. 김
우원식 국회의장이 대통령 선거일에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하자고 제안한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으로 조기 대선이 현실화됐다. 선고 직전 발표된 차기 정치지도자 선호
경상북도 선거관리위원회가 제21대 대통령선거를 대비해 공정선거지원단과 사이버공정선거지원단을 공개 모집
경북도가 북동부 5개 지역을 강타한 초대형 산불피해 극복을 위한 ‘경제산업 재창조 2조원 프로젝트’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방위적 관세 리스크가 현실화했다. 국내 증시는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하는 등
7일 낮 12시 5분 경남하동군 옥종면 회신리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산림당국은 오후 1시45분
‘대장동 개발 비리’ 본류 사건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차례 연속 불출석했다. 재판부는 이 대표
대전 서구의회는 7일 오전 제289회 임시회를 1일간 개최하고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2명을 선출했다. 서구의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아흐레 앞둔 7일 광주 북구청 광장에서 구청 인권교육과 직원들이 광장 화단에 바람개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