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4일 (금)
[쿠키건강뉴스] “아연 섭취량 적으면 만성신부전 위험 최대 20% 더 높아”

[쿠키건강뉴스] “아연 섭취량 적으면 만성신부전 위험 최대 20% 더 높아”

“아연 섭취량 적으면 만성신부전 위험↑”

기사승인 2021-06-30 13:23:01
김성일 기자
ivemic@kukinews.com

아연 섭취량이 적으면 만성 신부전의 발병 위험이 최대 20% 더 높아진다는 분석이 제시됐습니다.

연세대 의대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신촌세브란스병원 신장내과 연구팀이 정상 신장 기능을 가진 7천여 명을 하루 아연 섭취량에 따라 네 그룹으로 나눠 분석했는데요. 

아연 섭취량이 가장 많은 그룹은 16.5%에서, 섭취량이 가장 적은 그룹은 20.7%에서 만성 신부전이 발생했습니다.

연구팀은 “아연 섭취량이 불충분할 경우 만성 신부전 위험이 최대 20%까지 높아질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만성 신부전으로 진행되면 여러 합병증이 발생하고 사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균형 잡힌 식습관을 갖는 등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성일 기자 ivemic@kukinews.com
김성일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고요한 관저…‘자연인 윤석열’‚ 서초 사저로 간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이 결정된 가운데 한남동 대통령 관저는 무거운 정적에 휩싸였다.헌법재판소는 4일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파면 결정을 선고했다. 앞서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질서 유지와 경호 문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윤 대통령은 헌재에 출석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은 헌재의 탄핵심판 선고를 관저에서 TV로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아직 파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윤 전 대통령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