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쿠키뉴스] 오명규 기자 = 논산시(시장 황명선)에서 코로나 19 확진자 11명(논산 614 - 624번)이 25일 추가 발생했다.
이들 확진자는 20대, 40대, 50대 각 1명, 10대, 30대, 60대, 70대가 각 2명이다. 전날 논산시 보건소 선별검사소 검사 결과 이날 확진됐다.
논산시 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 중 3명은 공주의료원에, 4명은 아산생활치료센터에 입원 격리조치하고, 2명은 입원의료기관 '협의 중'이며 1명은 세종시로 이관 조치했다" 고 전했다.
이로써 논산시의 이날 현재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는 624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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