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우주군 창설... 美 본토 밖 세 번째 [쿠키포토]

주한미군 우주군 창설... 美 본토 밖 세 번째 [쿠키포토]

기사승인 2022-12-14 16:08:09

14일 오후 경기 평택시 오산에어베이스에서 열린 주한미군 우주군 창설식에서 부대원이 부대마크를 붙이고 있다.
14일 오후 경기 평택시 오산에어베이스에서 주한미군 우주군 창설식이 열리고 있다. 주한 미우주군은 미국 인도태평양우주군사령부의 예하 부대로 이날 출범했으며, 미 우주군의 야전 구성군사령부 기능을 한다.

14일 오후 경기 평택시 오산에어베이스에서 주한미군 우주군 창설식이 열리고 있다.

주한 미우주군은 우주 기획, 우주 전문 역량, 우주 지휘통제 기능을 주한미군 사령관에게 제공하며, 역내 미사일 경보와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위성통신 등 임무를 수행한다.

14일 오후 경기 평택시 오산에어베이스에서 주한미군 우주군 창설식이 열리고 있다.

폴 라카메라 주한미군 사령관과 앤소니 매스텔러 인도태평양 우주군 사령관이 14일 오후 경기 평택시 오산에어베이스에서 열린 주한미군 우주군 창설식에서 조슈아 맥컬리언 주한미 우주군 사령관에게 부대기를 전달하고 있다.

조슈아 맥컬리언 주한미 우주군 사령관이 14일 오후 경기 평택시 오산에어베이스에서 열린 주한미군 우주군 창설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사진공동취재단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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