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순창군 강천산에도 지난 22일 주말을 맞아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 시원한 숲길을 따라 걸으며 봄나들이를 즐겼다.

강천산 구장군폭포로 이어지는 숲길에는 이름 모를 새들의 낭랑한 노랫소리, 다람쥐도 숲길로 마중 나와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순창=박용주 기자 yzzpar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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