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1시34분께 경남 진주시 대곡면 대곡리 한 야산에서 불이나 소방과 산림당국에 의해 45분만에 진화됐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 진화장비 20대와 진화대원 75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2시19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로 인한 시설 및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진주=김대광 기자 vj3770@kukinews.com
소방과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 진화장비 20대와 진화대원 75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2시19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로 인한 시설 및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진주=김대광 기자 vj3770@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