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대합면의 한 폐알루미늄 공장에서 작업 도중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오전 11시22분께 대합면 한 폐알루미늄 공장에서 근로자 1명이 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40대 노동자 1명은 화상(경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창녕=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15일 오전 11시22분께 대합면 한 폐알루미늄 공장에서 근로자 1명이 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40대 노동자 1명은 화상(경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창녕=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