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2시1분께 경남 진주시 진성면 모 축산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인근 주민이 건물 지붕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21대와 인원 62명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화재는 출동한 소방서에 의해 4시간여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피해 상황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진주=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인근 주민이 건물 지붕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21대와 인원 62명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화재는 출동한 소방서에 의해 4시간여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피해 상황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진주=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