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의령사무소(이하 의령 농관원) 전 직원은 12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양파 재배농가를 찾아 농가 돕기에 나섰다.

박성규 소장은 “농촌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령=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박성규 소장은 “농촌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령=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