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한반도 상공에서 미 공군의 B-52H 전략폭격기가 한반도에 전개한 가운데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 12일 북한이 신형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화성-18형’을 발사한 것에 대한 한미의 공동 대응으로 보인다.


B-52H는 사거리 200km의 공대지 핵미사일을 비롯해 최대 31t 폭탄을 싣고 6천400km 이상을 날아가 목표물을 폭격할 수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조중현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교수팀이 파킨슨병 연구와 신약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뇌 모델
신현진 건국대학교병원 안과 교수팀이 눈썹주름근의 해부학적 위치를 정밀 분석해, 동아시아인에 최적화된 보톡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이은주·백지연 교수가 고위험군 노인 환자를 조기 판별할 수 있는 ‘급성기 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