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는 언어청각학부 청각학전공 재학생들이 ‘제5회 오티콘 챌린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오티콘 뉴디맨드(New Demand) 전략’을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은 고객중심서비스, 지속성, 융복합 등 3가지 부문으로 진행됐다.
한림대 정혜인·이윤표 학생은 스마트미러를 융합한 청능재활 프로그램을 발표해 대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스마트미러와 보청기 기능을 결합한 형태의 청능재활을 제안했다.
의원직 상실형 선고받은 이재명 “항소할 것…수긍하기 어려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대표는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