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산청군농협은 차황면 점남마을 (금포림 체육공원)에서 ‘제27회 산청메뚜기쌀 축제’를 열었다.

산청쌀을 애용하는 도시 소비자 단체와 자매결연 농협 임직원과 가족, 관내 지역민 등 900여명이 참여해 농촌의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이날 행사는 메뚜기잡기 대회, 전통놀이 체험으로 콩타작 도리깨질 체험, 그네뛰기, 윷놀이 등과 산청메뚜기쌀 소문내기 이벤트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산청=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산청쌀을 애용하는 도시 소비자 단체와 자매결연 농협 임직원과 가족, 관내 지역민 등 900여명이 참여해 농촌의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이날 행사는 메뚜기잡기 대회, 전통놀이 체험으로 콩타작 도리깨질 체험, 그네뛰기, 윷놀이 등과 산청메뚜기쌀 소문내기 이벤트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산청=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