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농협(조합장 이용택)과 농협의령군지부(지부장 신해근)는 8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가래떡 나눔 행사를 가졌다.
농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농촌경제 활성화와 우리 쌀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지역의 쌀인 '자굴산골짝쌀'로 가래떡을 만들어 관내 농업기관단체와 내방고객을 대상으로 가래떡 1300여개를 배부했다.
의령농협 이용택 조합장은 ”농산물 가격의 폭락 및 생산비용의 증가로 힘들어하는 농가를 돕기 위하여 앞으로도 우리 쌀 소비 촉진 캠페인 및 다양한 농산물의 홍보를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의령=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농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농촌경제 활성화와 우리 쌀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지역의 쌀인 '자굴산골짝쌀'로 가래떡을 만들어 관내 농업기관단체와 내방고객을 대상으로 가래떡 1300여개를 배부했다.
의령농협 이용택 조합장은 ”농산물 가격의 폭락 및 생산비용의 증가로 힘들어하는 농가를 돕기 위하여 앞으로도 우리 쌀 소비 촉진 캠페인 및 다양한 농산물의 홍보를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의령=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