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1시41분 경남 양산시 어곡동 한 폐기물수집 및 처리업체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근을 지나던 시민이 화재를 최초 목격하고 119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헬기 3대와 소방 출동대가 현장 도착해 진화작업에 나섰으며 오후 3시47분 초진했다.
이 불로 2개동 및 폐기물 다량이 소실됐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인근을 지나던 시민이 화재를 최초 목격하고 119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헬기 3대와 소방 출동대가 현장 도착해 진화작업에 나섰으며 오후 3시47분 초진했다.
이 불로 2개동 및 폐기물 다량이 소실됐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