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공장서 초고압살균기 폭발…60대 직원 병원 이송

횡성 공장서 초고압살균기 폭발…60대 직원 병원 이송

기사승인 2024-03-07 18:06:34 업데이트 2024-03-08 13:15:07
백승원 기자
bsw4062@kukinews.com
7일 오후 3시 17분께 강원 횡성군 공근면 초원리의 한 공장에서 초고압살균기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A 씨가 이마 열상 및 후두부 창상 등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초고압살균기 증기압 폭발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횡성=백승원 기자 bsw4062@kukinews.com
백승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