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6시43분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방 37해리 해상에서 선원 9명이 탄 29t급 근해연승어선 A호가 전복됐다.
통영해경은 오전 6시29분 연락이 두절된 선박 신고를 접수하고 확인 중 A호가 전복된 사실을 확인하고 구조에 나섰다.

인근 경비함정, 통영구조대, 헬기 등 가능한 모든 가용세력과 해군함정 및 항공기를 요청해 현장으로 급파했다.
또한 제주어선안전국 상대 사고선박 주변 어선 대상 구조 협조요청을 완료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구조에 나섰다.
통영=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통영해경은 오전 6시29분 연락이 두절된 선박 신고를 접수하고 확인 중 A호가 전복된 사실을 확인하고 구조에 나섰다.

인근 경비함정, 통영구조대, 헬기 등 가능한 모든 가용세력과 해군함정 및 항공기를 요청해 현장으로 급파했다.
또한 제주어선안전국 상대 사고선박 주변 어선 대상 구조 협조요청을 완료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구조에 나섰다.
통영=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