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2시1분 경남 통영시 광도면 죽림리 제석초등학교 쓰레기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3명이 연기 흡입으로 통증을 호소해 119구급 차량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27대와 인력 81명이 진화 중이다.

통영=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이 불로 3명이 연기 흡입으로 통증을 호소해 119구급 차량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27대와 인력 81명이 진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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