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4시45분 경남 진주시 상대동 남강 둔치 잔디에 불이 나 13분만에 진화됐다.
불은 중학생 5명이 남강 둔치에서 불꽃놀이를 하던 중 바람에 날아간 불꽃이 잔디에 옮겨 붙으면서 발생했다.

현장 도착한 대원들 13분만에 화재를 잡았으며 인명피해 발생하지 않았다.
이 불로 잔디밭 2800㎡이 소실됐다.
진주=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불은 중학생 5명이 남강 둔치에서 불꽃놀이를 하던 중 바람에 날아간 불꽃이 잔디에 옮겨 붙으면서 발생했다.

현장 도착한 대원들 13분만에 화재를 잡았으며 인명피해 발생하지 않았다.
이 불로 잔디밭 2800㎡이 소실됐다.
진주=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