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일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경남 밀양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안병구 후보가 4일 삼랑진읍 송지 5일장에서 선거운동을 이어 갔다.

안병구 후보는 이날 오전 삼랑진읍 송지5일장에서 차량 통행불편과 소음 등으로 주민불편을 덜어주기 위하여 차량유세는 하지 않고 5일장을 찾은 삼랑진읍민 등 시민들 일일히 안부를 물으며 인사하고, 이번 시장 보궐선거에서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했다.

안 후보는 “시민중심의 투명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시민의 말 잘 들어 주는 소통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하면서, 시민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을 호소했다
밀양=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안병구 후보는 이날 오전 삼랑진읍 송지5일장에서 차량 통행불편과 소음 등으로 주민불편을 덜어주기 위하여 차량유세는 하지 않고 5일장을 찾은 삼랑진읍민 등 시민들 일일히 안부를 물으며 인사하고, 이번 시장 보궐선거에서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했다.

안 후보는 “시민중심의 투명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시민의 말 잘 들어 주는 소통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하면서, 시민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을 호소했다
밀양=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