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9시 21분 경남 양산시 산막동 한 도금공장에서 불이나 1명이 화상을 입었으며 23분 만에 꺼졌다.
근무중이던 공장 사장이 작업 중 도금 공정기기와 주변에 물체에서 불꽃을 목격하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46명을 동원해 23분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50대 남자가 3도 화상을 입었으며 9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근무중이던 공장 사장이 작업 중 도금 공정기기와 주변에 물체에서 불꽃을 목격하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46명을 동원해 23분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50대 남자가 3도 화상을 입었으며 9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