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4시 서울시 송파구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2024 월드 3쿠션 서바이벌’ 준결승전이 시작됐다. ‘아시아챔피언’ 김준태(경북체육회·세계 4위), ‘3쿠션 사대천왕’ 토브욘 블롬달(스웨덴·세계랭킹 10위), 타이푼 타스데미르(튀르키예), ‘네덜란드 3쿠션 강자’ 글렌 호프만 등 4명이 경합을 펼치고 있다.
서울시 송파구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2024 월드 3쿠션 서바이벌’ 준결승전이 시작됐다. 현장을 찾은 팬들이 아프리카TV 중계 화면을 보고 있는 모습. 사진=이영재 기자 ‘네덜란드 3쿠션 강자’ 글렌 호프만. 왼쪽으로 눈을 감고 있는 ‘3쿠션 사대천왕’ 토브욘 블롬달(스웨덴·세계랭킹 10위)과 한국 김준태의 모습이 보인다. 사진=이영재 기자 ‘아시아챔피언’ 김준태(경북체육회·세계 4위). SOOP ‘3쿠션 사대천왕’ 토브욘 블롬달(스웨덴·세계랭킹 10위). SOOP전반 선두로 치고 나선 타이푼 타스데미르(튀르키예). 사진=이영재 기자 전반 선두로 치고 나선 타이푼 타스데미르(튀르키예). 사진=이영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