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하군(충청남도소방본부 논산소방서 내동119안전센터 소방사, 언론인 故 장경희 장남)·채우리양(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순창소방서 소방행정과 소방사, 김제 종합생활용품점 오케이1000 채정곤 대표 장녀)= 9일(토) 오후 5시 30분, 전주 더메이호텔 2층 마제스틱룸

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진단만 받는다면 희망은 있습니다.” 윤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전성망막병증 진단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전성망막질환은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