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하군(충청남도소방본부 논산소방서 내동119안전센터 소방사, 언론인 故 장경희 장남)·채우리양(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순창소방서 소방행정과 소방사, 김제 종합생활용품점 오케이1000 채정곤 대표 장녀)= 9일(토) 오후 5시 30분, 전주 더메이호텔 2층 마제스틱룸

부광약품 ‘CP-012’, 신약 개발 재도약 신호탄…“오픈이노베이션 극대화”
부광약품이 자회사인 콘테라파마와 함께 개발 중인 파킨슨병 환자의 아침무동증 치료제 임상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놓으며 다시 한번 중추신경계(CNS) 분야에서 강점을 드러냈다. 한동안 주춤했던 신약 파이프라인이 긍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