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롯데그룹 3세 신유열 전무, 부사장 승진

[속보] 롯데그룹 3세 신유열 전무, 부사장 승진

기사승인 2024-11-28 14:09:36
김건주 기자
gun@kukinews.com
김건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