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발전’ 숨은 일꾼들과 소통·공감 [힘쎈충남 브리핑]

‘농어촌 발전’ 숨은 일꾼들과 소통·공감 [힘쎈충남 브리핑]

충남 연안 담수호 생태복원 ‘국가 사업 반영’ 박차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추진 업무협약 체결
올해 첫 시행 청년친화 기업·기관 5곳 선정 
장애인 활동지원 시도추가 지원제도 개선안 발표
농기원,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전문위원회 개최 
충남도립대, 산학협력 성과 공유 및 발전 전략 모색 
청양 고병원성 AI 여파 예산황새공원 전면 폐쇄 

기사승인 2024-12-17 15:12:10 업데이트 2024-12-17 15:29:08
제32회 농어촌발전상 시상식…서천 이문복 씨 대상 영예  

충남도는 1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농어촌발전상 수상자 및 가족, 농어업 관련 기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회 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충남도가 농어촌 현장에서 남다른 열정과 신념으로 농어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숨은 일꾼·기관과 소통·공감의 장을 펼치며, 더 큰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도는 1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농어촌발전상 수상자 및 가족, 농어업 관련 기관·단체장, 도와 시군 관계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회 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농어촌발전상은 농어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농어업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도입한 도내 농어업 분야 최고 영예의 상으로, 매년 농어업·농어촌 발전에 기여한 농어업인과 지원 기관·단체를 뽑아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시군 및 관련 기관·단체 등으로부터 △작목 △시책 △특별상 △지원 기관 등 4개 부문 후보자를 추천받아, 학계·전문가·언론계 인사로 구성한 심사위원회를 통해 15명의 수상자를 확정했다. 

대상은 서천 이문복 씨가 차지했다. 

이 씨는 도 농업기술원에서 육종한 벼 품종 시험재배 등 우량 품종 보급에 기여하고, 지역에 적합한 신품종 선정을 위한 실증단지를 조성하는 등 고품질 충남 쌀 생산에 기여해왔다. 

또 ‘드문모 심기’ 단지 조성, 직접 제조한 친환경농자재 활용 등을 통해 농업 분야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등 지속가능한 농촌 환경 구축에 앞장선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씨와 함께 작목 부문에서는 △식량작물 전귀용(쌀, 아산) △원예특작 오경환(난, 태안)·최광석(고추, 청양) △축산 김응보(양돈, 금산) 씨 등이 각각 수상했다. 

시책 부문에서는 △농촌융복합 박승주(콩 등 가공제품, 공주)·이환진(구운계란 가공 등, 홍성) △농업·농촌 경쟁력 강화 이한우(쌀, 축산, 서산) △친환경 최종락(쌀, 부여) 씨가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별상은 △청년농업인 박상철(축산, 보령)·가창진(화훼, 예산) △청년어업인 김건우(블랙타이거 새우 양식, 당진) 씨가 차지했다. 

지원 기관에는 서산 운산농협과 서부여농협, 청양농협 등이 선정돼 각각 상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수상자들에 대한 축하의 뜻을 전한 뒤 “다른 산업이 아무리 중요하다고 해도, 사람이 먹고 사는 문제가 걸린 만큼, 농업과 어업만큼은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며 “그런 측면에서 농어업 발전을 이끌어가고 있는 여러분이야말로 누구보다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어촌에 우리 미래가 있다는 생각에 따라 민선8기 충남은 스마트팜 조성, 은퇴농연금제 도입 등 농업·농촌 구조와 시스템을 바꾸고 청년들을 유입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이날 상을 받은 청년농어업인들을 지목하며 “우리 농어업을 계승하고 떠받쳐 줘 자랑스럽고 감사하다. 앞으로 젊고 훌륭한 인재를 더 많이 양성해 미래를 이끄는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힘쎈충남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1994년부터 이번까지 총 672명(개)의 우수 농어업인과 기관·단체를 농어촌발전상 수상자로 선정해 시상했다.
 

충남 연안 담수호 생태복원 ‘국가 사업 반영’ 박차 

충남도는 17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연안 담수호 생태 복원 타당성 조사 대응 연구용역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충남도의 국가 사업화 요청을 수용하며 정부가 ‘연안 담수호 생태 복원’ 사업 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도가 서산·태안 천수만 부남호 등에 대한 국가 사업 대상 반영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17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강인복 도 해양정책과장, 이연희 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 위원장, 5개 시군 해양 관련 과장, 외부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안 담수호 생태 복원 타당성 조사 대응 연구용역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연안 담수호 생태 복원은 간척 등 개발로 막힌 물길과 뱃길을 다시 연결해 수질과 갯벌, 기수역 등을 되살리고, 자연과 사람이 상생하며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바다를 만들기 위해 도가 중점 추진 중인 사업이다. 

도는 2022년 김태흠 지사와 관련 부처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고, 부남호를 비롯한 연안 담수호의 생태 복원에 대한 국가 사업화를 요청했고, 경기도·전남도 등과 연대협력협의회를 구성·가동했다. 

이 같은 노력에 따라 연안 담수호 생태 복원 사업으로 올해 처음 정부예산 5억 원이 반영됐고, 해양수산부는 지난 6월 타당성 조사를 시작했다. 

이에 대응한 도의 연구용역은 정부의 우선 추진 대상 선정 시 부남호를 먼저 반영시키고, 신규 사업 대상을 추가 발굴하기 위해 충남연구원을 통해 실시 중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충남연구원은 △닫힌 하구 중 농업용수 공급 등 본연의 목적으로 활용도가 높지 않은 곳 △사업 대상지 중 사유지 비중이 높지 않은 곳 △담수호 수질·염분 농도 영향 범위·담수화 기간 등 물리·환경 △방조제 인근 어업 활동·복원을 통한 경제적 효과 등 경제·활용성 △지역 주민 호응도 등 사회·정책 등을 기준으로 10곳을 추리고, 상위 5개소를 뽑아 복원 사업 대상으로 제시했다. 

연안 담수호 생태 복원 추진 전략으로는 △수질 개선 △생태 복원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추진 방향으로는 △담수호 수변공간 활용 인프라 구축, 수산자원 회복을 통한 어촌 지역 소득 증대 △생태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활용 공간 조성 등을, 단계별 접근 전략으로는 △해수 순환을 통한 수질 개선 △수질 개선을 통한 생태 환경 개선 △수질 및 생태 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 주민 소득 증대 △지속가능한 하구 및 습지 조성 등을 내놨다. 

생태 복원을 통한 기대 효과로는 △갯벌 기능 개선을 통한 생물 서식처 확보 △하구역 기능 회복을 통한 탄소중립 블루카본 가치 확대 △연안-내륙 상생 발전 체계 마련 △지역 일자리 창출 △해양 생태관광 및 내륙호 공간 활성화를 통한 지역 주민 소득 증대 △세계 5대 갯벌 자원을 활용한 천수만 생태 투어·자연 자원 활용 그린 웰빙 해양 치유 복합단지화 △충남 해양관광 벨트 활성화 등을 꼽았다. 

강인복 과장은 “올해 연안 담수호 생태 복원 관련 정부예산이 처음 반영됐고, 이에 따라 추진한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충남 연안 생태계 회복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 해수부의 타당성 조사에 적극 대응해 도내 담수호 생태 복원이 국가 사업으로 우선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희 위원장은 “충남 연안 담수호의 생태계 파괴가 심각하고, 특히 부남호의 경우 수질 악화 및 악취 발생, 어장 피해 등으로 인근 주민 생활을 위협하고 있다”며 “대응 연구용역이 마무리 단계인 만큼, 부남호를 비롯한 충남 연안 담수호 생태 복원 사업 계획을 조속히 수립·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추진 업무협약 체결  

충남도는 17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노동자 복지 양극화 해소를 위한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제8호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도가 중소기업 노동자 복지 격차 완화를 위해 당진시, 당진상공회의소, 35개 중소기업과 손을 맞잡았다. 

도는 17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노동자 복지 양극화 해소를 위한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제8호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오성환 당진시장, 신현덕 당진상공회의소 회장, 안성호 참여기업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협약식은 취지 및 추진 경과 설명, 협약 서명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외 경기 침체와 경쟁 심화 등의 영향으로 기업 규모와 고용 형태별 임금 및 복지 수준의 차등이 두드러지는 노동시장 양극화 현상이 확대됨에 따라 중소기업 노동자를 위한 복지 지원을 늘리고자 마련했다. 

고용노동부의 지난해 고용 형태별 근로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300인 이상 사업체 정규직 근로자의 시간당 임금 총액이 100일 때 300인 미만 사업체 정규직 근로자의 시간당 임금 총액은 58.6 수준에 불과했으며, 중소기업의 법정 외 복지비용은 대기업의 43% 수준에 머물러 소득 양극화가 복지 양극화로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번 협약을 통해 각 협약 기관은 △지역공동근로복지기금 법인 설립·운영 △복지기금 출연 등 행·재정적 지원 △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운영에 대한 지원 및 자문 △공동근로복지기금 활성화 등 중소기업 노동자 복지 지원을 위한 기금 조성 및 운영 지원에 협력하고 복지 격차 완화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지역 복지 정책 가운데 하나인 지역단위 공동근로복지기금은 2019년 공동근로복지기금 활성화 대책에 의해 지방자치단체의 참여를 촉진·확산하고자 추진 중인 제도로, 중소기업이 복지기금 법인을 설립하고 대기업이나 지방자치단체가 출연하면 정부가 복지기금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전 부지사는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은 노동자 복지 양극화 해소의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공동근로복지기금의 폭과 깊이를 더하고 진일보한 양극화 해소 정책 모형을 꾸준히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첫 시행 청년친화 기업·기관 5곳 선정 

충남도는 17일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기업인, 청년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충남 청년친화기업·기관 시상식’을 개최했다. 

충남도는 17일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기업인, 청년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충남 청년친화기업·기관 시상식’을 개최했다. 

청년친화기업·기관 선정은 지역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청년층 인식 개선과 양질의 일자리 정보 제공을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한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청년이 일하고 싶은 직장 문화 조성을 통해 청년이 살고 싶은 충청남도를 만드는 데 이바지한 청년친화기업·기관을 뽑아 격려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과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올해 청년친화기업·기관으로는 △수영로지콘 △엔켐 △티엠씨 △국립생태원 △충남신용보증재단 등 5개소를 선정했다. 

이들 기업·기관은 근로 환경을 개선하고 직원 복지를 향상한 점,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선정 기업·기관은 대졸 초임 연봉이 3700∼4700만 원으로 대졸 취업준비생 희망 연봉 3610만 원보다 높고 유연근무제, 자기 개발 지원 등 각종 복지제도를 운영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지원하고 있다. 

또 대표와 정기 직원 간 간담회 등을 통해 개방적인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앞으로 1년간 선정 기업·기관이 청년인턴 사업 등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 시 우대하며, 홍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등 행·재정적 혜택을 제공한다. 

남성연 청년정책관은 “지역 청년과 성장의 가치를 함께하는 청년친화기업·기관을 지속 선정하고 알려 지역 인재와 지역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애인 활동지원 시도추가 지원제도 개선안 발표 

충남도 인권센터는 17일 충남도서관에서 충남의 인권 의제를 토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2024 충남인권회의’를 개최했다.

충남도 인권센터와 충남인권협의회가 ‘장애인 활동지원 시도추가 지원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도 인권센터는 세계인권선언 제76주년을 기념해 17일 충남도서관에서 도와 협의회, 대전인권사무소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의 인권 의제를 토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2024 충남인권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과제와 이행 방안을 발표한 김봉운 충남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중증장애인에게 활동지원 시간은 생명과 직접 연결돼 있음에도 매년 예산에 따라 시도추가 지원 시간이 변동돼 일상생활을 예측하기 어려운 과제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비 총액을 나눠 지원하는 방식에서 정확한 수요조사 후 선정 기준에 따른 지원 시간을 책정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지원하고, 예산을 증액해 지원사업의 안정을 꾀해야 한다”는 이행방안을 발표했다. 

정상영 광명시민인권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토론에서는 인권 및 장애인 분야 전문가와 도 담당부서인 장애인복지과의 토론이 진행됐다. 

윤담 도 인권센터장은 “민관이 협력해 마련한 인권 의제 이행 방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기원,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전문위원회 개최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7일 기술원 회의실에서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전문위원회 4분기 회의’를 개최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7일 기술원 회의실에서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전문위원회 4분기 회의’를 열고, 올해 성과 공유 및 내년 정책방향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 위원들은 중대재해처벌법이 5인 이상으로 확대됨에 따라 농작업 안전 체계 구축 및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전국 최초로 농작업안전관리관을 육성해 농업인 안전의식 개선을 현장서부터 실천 중이다.  

올해부터는 도 농어업안전재해예방 5개년 계획을 수립·시행해 농업인 재해경감 및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위원회는 내년 개최하는 전문위원회를 통해 농가별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추가로 제시할 계획이다. 

김초희 농업안전팀장은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과 농업인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안전재해예방 전문위원회를 계속해서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립대, 산학협력 성과 공유 및 발전 전략 모색 

충남도립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 산학협의체 동계 워크숍 장면.

충남도립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은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산학협의체 동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충남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 강화를 목표로, 올해 산학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2025년도 협력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김용찬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충남 도내 주요 산업체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과별 산학협의체를 중심으로 올해의 성과를 되짚고 내년 협력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용찬 총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산학협력 활동의 실질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산업체의 성장과 대학의 교육 혁신을 동시에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라며 “산업체 맞춤형 협력과 지역 수요에 기반한 R&D를 통해 지역 상생 발전과 현장형 인재 양성이라는 목표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양 고병원성 AI 여파 예산황새공원 전면 폐쇄 

예산황새공원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모습.

예산군은 지난 15일 청양군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가 고병원성으로 확진됨에 따라 황새공원을 전면 폐쇄하고 관광객 출입을 금지했다고 밝혔다. 

황새공원은 지난 10월 17일 국내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방역단계를 3단계로 격상한 바 있으며, 반경 10㎞ 인근 지역에서 AI가 발생함에 따라 4단계로 강화하고 방역조치 방침(매뉴얼)에 따라 황새공원의 전면 폐쇄를 결정했다. 

황새공원 AI방역 매뉴얼은 총 7단계로 구분되며, 군은 현재 4단계 요건인 황새공원 10㎞ 이내에서 AI가 발생해 천연기념물 황새롤 보호하고자 즉각적인 대응 조치를 취했다. 

군 관계자는 “황새공원 폐쇄기간 AI방역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생태놀이터, 유아숲체험장 등 내부 시설물을 철저히 점검해 내실을 다지고 내년에도 예산황새공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더 훌륭한 생태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동정]

김태흠 충남지사는 18일 오전 10시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리는 충남 방문의 해 범도민 결의대회에 참석한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18일 오전 10시 청 내 7층 접견실에서 열리는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사랑의 물품 전달식’에 참석한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18일 오후 3시 문예회관에서 열리는 새마을운동 종합평가대회에 참석한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18일 오전 10시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리는 충남 방문의 해 범도민 다짐대회 및 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석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18일 오전 10시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리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범도민 다짐대회에 참석한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홍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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