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양주시가 불필요한 규제를 혁신하고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 행정을 추진해 성과를 창출한 '2024년 하반기 규제혁신·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발했다.
시는 지난 11월까지 접수된 17건의 사례에 대해 1차 실무 심사 및 규제개혁위원회에서 적극성, 파급력, 창의성 및 전문성, 확산 가능성 등을 심사했다.
이어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우수 2명, 우수 3명 등 총 5명의 올해 하반기 규제혁신·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발했다.
최우수 대상은 차별화된 유치 전략 수립을 통해 '경기동북부 혁신형 공공의료원 유치'라는 성과를 거둔 사례와 전국 최초로 복지관-공단-병원이 협력해 장애인 의료권을 보장한 '장애인 건강주치의' 사업이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드론을 활용한 관내 실종자 수색 및 산불 관리, 양주 회암사지 정통성 강화 및 세계유산 추진 기여를 위한 회암사 사리 친견 및 오르빛 미디어 체험전시행사 개최, 특수상황지역개발 사업 간 변경 승인을 통한 예산 절감 및 지역발전 도모' 사례 등이 우수 대상으로 선정됐다.
강수현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규제혁신 및 적극 행정 실천을 위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우수공무원 선발, 인센티브 제공 등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궁극적으로 시민들을 위한 올바른 공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