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APEC 정상회의 준비 ‘이상무’

경주시, APEC 정상회의 준비 ‘이상무’

HICO서 확대간부회의 갖고 준비 상황 점검
APEC 클린데이 선포, 범시민 청결 운동 전개

기사승인 2025-01-21 15:45:34
21일 HICO에서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가 열리고 있다.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가 ‘APEC 정상회의’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에 따르면 21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APEC 정상회의 주회의장으로 사용될 HICO에서 간부 공무원들이 회의를 하며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날 HICO 회의장 리모델링 현황, 보문단지 숙박·편의시설 개선, 주요 관광지·문화재 정비 상태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시는 보문단지 숙박 편의를 강화해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APEC 클린데이 선포식 참석자들이 기념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경주시 제공

같은날 HICO에서 ‘APEC 클린데이 선포식’이 열렸다.

선포식 참석자들은 기념 퍼포먼스를 마친 후 HICO와 인접한 신평천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시는 매월 네 번째 수요일을 APEC 클린데이로 지정하고 ‘범시민 청결 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APEC 클린데이와 연계, ‘손님맞이 글로벌 시민의식 캠페인’을 병행한다.

이 외에도 ‘시민과 함께하는 APEC 경주 10대 실천과제’를 발굴, 홍보한다.

주낙영 시장은 “철저한 준비를 통해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것”이라며 “포스트 APEC 시대를 대비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성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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