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원인 2위’ 심뇌혈관 질환 줄이려면…군위군, 김창호 교수 초청 특강

‘사망 원인 2위’ 심뇌혈관 질환 줄이려면…군위군, 김창호 교수 초청 특강

기사승인 2025-02-04 14:18:44
군위군 제공 

대구 군위군은 2025년 첫 정례조회에서 김창호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를 초청해 ‘심·뇌혈관 질환 예방 관리’ 특강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250여 명의 군위군청 직원이 참석한 이번 특강에서 김창호 교수는 응급의료체계와 심뇌혈관질환의 증상, 원인, 예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고혈압·당뇨 관리, 주기적 건강검진, 적절한 운동, 신속한 응급처치, 정신건강 관리 등 일상 생활 수칙을 강조했다.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 질환은 암에 이어 한국인 사망 원인 2위(통계청, 2021년 사망 원인 통계)로, 생활습관과 식습관의 변화로 인해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강의를 통해 직원들이 심혈관 건강에 더욱 관심을 갖고 예방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용 기자
ganada557@hanmail.net
최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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