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지역지식재산센터 총괄워크숍’ 개최

특허청 ‘지역지식재산센터 총괄워크숍’ 개최

울산센터, 지역 특화산업 집중지원 공로 최우수상 수상

기사승인 2025-02-27 18:26:55
27일 코트야드바이메리어트세종에서 열린 ‘지역지식재산센터 총괄워크숍’ 참석자. 특허청

특허청은 27일 코트야드바이메리어트세종에서 ‘지역지식재산센터 총괄워크숍’을 열고 사업수행 우수 센터를 시상했다.

이번 평가에서 울산지식재산센터가 지역산업 및 경제 현황분석으로 지역 특화산업 주도기업을 집중 지원해 최우수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받았다.

또 충남지식재산센터와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는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인천센터 박현수 컨설턴트, 울산센터 서원경 컨설턴트, 광주센터 최아영 컨설턴트가 특허청장상을 차지했다.

지역지식재산센터는 전국 28곳에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식재산 기반의 창업 및 수출을 수행하는 전문기관이다.

이를 통해 지난해 지역지식재산센터에서 819개 중소기업에 해외특허 권리화 등을 지원, 수출증가 1874억 원을 달성했고 1178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목성호 특허청 차장은 “우수 성과를 낸 지역지식재산센터의 성공 요인이 다른 센터로 확산돼 보다 내실 있는 지식재산 지원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지식재산센터 역할을 강화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7일 코트야드바이메리어트세종에서 열린 ‘지역지식재산센터 총괄워크숍’에서 우수 센터를 시상하는 목성호 특허청 차장(왼쪽 세번째). 특허청
이재형 기자
jh@kukinews.com
이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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