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가야문화축제 자원봉사자들 '봉사자 한 마음으로 축제 치른다'

김해가야문화축제 자원봉사자들 '봉사자 한 마음으로 축제 치른다'

기사승인 2025-03-28 15:14:58
김해가야문화축제 자원봉사자들이 "하나 된 마음으로 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르겠다"고 다짐했다.

이들은 28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가야문화축제 자원봉사자 발대식'에서 축제의 성공을 위해 이 같은 결의를 다졌다.


발대식에는 150명의 자원봉사자와 김해시장, 가야문화축제 제전위원장, 축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민영자 부회장과 해병대 김해시전우회 김보식 회장을 대표로 한 자원봉사자들은 하나로 단합된
마음으로 가야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르겠다고 다짐하는 선서문을 낭독했다.

이어 근무 요령과 실종아동 발생 때 대처방법 등 필수 안전 교육도을 받았다.

자원봉사자들은 축제기간 동안 행사 안내와 교통과 질서 유지, 통역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에 나선다다.


가야문화축제는 1962년 첫 개최 이후 63년째 이어온 김해의 시민 대표 축제로 자리잡았다. 시는 올해도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가야문화축제는 4월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수릉원과 대성동고분군 가야의 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는 '2000년 고도 가야, 글로컬도시 김해'를 주제로 김해시와 김해문화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시와 재단은 가야문화축제장을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박석곤 기자
p2352@kukinews.com
박석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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