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디지털분야 기업 발굴과 육성 위해 지원 사업 실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디지털분야 기업 발굴과 육성 위해 지원 사업 실시

‘디지털기업 전주기 지원사업’과 ‘차세대 디지털 선도기업 육성사업’…각 4월 3일과 7일까지 접수

기사승인 2025-04-02 15:01:04
디지털기업 전주기 지원사업 기업모집 공고.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디지털기업 전주기 지원사업’과 ‘차세대 디지털 선도기업 육성사업’을 수행할 지원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본 사업은 지역 디지털기업의 성장 단계와 특성을 고려한 전주기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촉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특히 ICT·SW분야 창업초기부터 성장, 도약 중인 기업과 지역 산업의 동반성장을 견인할 예비선도기업까지 지역 내 자체적으로 전주기 디지털기업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데 의의가 있다.

‘2025년 차세대 디지털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연구개발 역량과 고 성장가능성 있는 디지털기업의 기술혁신, 성장촉진을 위한 고밀도 수요맞춤 자율형 성장지원 사업으로 2025년도에는 신규로 1개사를 선정, 지원금 3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4년 시작된 본 사업은 예비선도기업 요건을 충족하고 본사 소재지가 대전인 ICT·SW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작년 사업을 시작한 4개사가 2차년도 사업을 수행중이다. 올해 신규로 선정될 1개 기업은 연차평가를 통해 3년간 최대 12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예비선도기업 요건은 연구개발 혁신 역량(연구개발 투자 및 인력 비율, 특허 보유수)과 성장 역량(최근 3년 매출액 증가율, 기업매출액 및 고용 규모)을 본다. 

이와 함께 추진되는 ‘2025년 디지털기업 전주기 지원사업’은 디지털 분야 창업에서 성장, 도약 중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창업기업이 난관을 극복하고 안착을 도움으로서 성장의 계기를 만들어주고자 기술·제품 개발과 고도화,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도 선정평가를 통해 6개사에 총 지원금 3억 15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창업 후 3년 이하 창업기업 3개사를 선정해 지원금 최대 4000만 원을 지원, 창업 3년 초과 7년 미만의 성장기업 3개사를 선정해 기업 당 지원금 6500만 원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은 "대전시의 정책에 따라 진흥원은 전에 없던 많은 예산을 투입해 어려운 상황의 지역 디지털기업과 산업의 성장을 돕고자 전폭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ICT·SW 기업이 지역 내에서 지속 가능한 안정적인 성장을 이루어 지역 디지털산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가지 기업지원 사업의 접수기간은 각각 4월 3일과 7일까지로, 진흥원 사업관리시스템(PMS)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기타 사업 별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https://www.dicia.or.kr) 사업공고 게시판, 사업관리시스템(https://pms.dicia.or.kr)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진흥원 디지털혁신추진단(042-479-4147)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명정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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