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는 올해 상반기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등 시 산하 17개 기관에서 역대 최대인 총 320명을 채용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채용인원 300명보다 20명 늘어난 채용 규모다
지난 2월 설립된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의 신규직원 9명이 포함됐다.
기관별 채용 인원은 부산교통공사 187명, 부산도시공사 30명, 부산시설공단 34명, 부산환경공단 8명, 벡스코 4명, 부산신용보증재단 6명, 부산테크노파크 2명, 부산경제진흥원 11명, 부산정보산업진흥원 3명, 부산글로벌도시재단 4명, 부산사회서비스원 3명, 부산디자인진흥원 2명, 부산문화재단 2명, 영화의전당 10명,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1명, 부산문화회관 4명, 부산기술창업투자원 9명이다.
원서 접수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busan.saramin.co.kr)에서 온라인으로만 받는다.
복수 기관에 신청하거나 한 기관에 중복 신청할 수 없다. 기관별 채용 직렬과 시험과목 등 자세한 내용은 3일 오후 2시부터 확인할 수 있다.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은 다음 달 17일에 진행되고, 필기시험 합격자는 28일 오후 2시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 등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