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 이하 지질자원연)은 오는 19일 본원에서 ‘제9회 KIGAM 지구사랑 미술대회’를 개최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지질자원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KIGAM 지구사랑 미술대회는 지구·자원·환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양하고 지구사랑 의미를 확산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시작했다.
올해 대회는 ‘지구 그린(green) 지킴이’를 주제로 전국의 초등학생 250명과 가족 등 700여 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지구와 자원을 어떻게 보호하고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어린이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해 지구사랑의 가치를 되새긴다.
세부 작품주제는 지구와 지질자원, 연구원의 주변풍경 및 연구성과 등과 연계한 자유창작 그리기로, 순수한 창의력과 열정을 평가받을 수 있게 준비했다.
참가자는 대회 당일 검인된 8절 도화지를 교부받아 개별적 준비한 물감, 포스터, 크레파스 등을 자유롭게 사용해 주제에 맞는 그림을 시간 내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적합성, 작품성, 독창성, 활용성 등 다양한 기준을 바탕으로 진행되며, 저학년부 6작품, 고학년부 6작품 선정한다.
시상은 대전광역시장상 2명, 대전광역시교육감상 2명, KIGAM 원장상 8명이며, 입상작은 지질자원연 홍보활동과 특별전시에 활용한다.
지질자원연은 이번 행사에서 지구의 날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과학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부대행사,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 진행한다.
특히 행사의 모둔 물품과 무대구성, 홍보물은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참가자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경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평구 지질자원연 원장은 “KIGAM 지구사랑 미술대회는 미술을 통한 환경교육을 넘어, 모든 참가자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지구 사랑의 의미를 깊이 새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KIGAM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자 캠페인으로, 어린이들이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뜻깊은 생각을 하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