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 당국에 따르면 5일 오전 7시 22분께 춘천시 신동면 삼거리 승용차 등 3대가 연쇄 충돌하고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승용차 동승자 등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이어 이날 낮 12시 55분께 원주사 소초면 한 자동차 서비스센터 인근에서 시내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지며 전신주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시내버스 15명 중 2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같은 날 오후 1시 2분께는 춘천시 중앙고속도로 원무1터널 춘천방향 입구에서 아반떼 승용차가 가드레일과 충돌해 20대 남성이 치료를 받았다.
앞서 오전 9시께는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도촌리에서 미니굴삭기가 흙자루 이동 중 전도돼 50대 운전자가 다쳐 춘천의 한 대형병원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