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농협(조합장 이용택)과 NH농협의령군지부(지부장 황규백)는 9월24일 NH농촌현장봉사단과 함께 용덕면에 거주하는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노후된 싱크대를 교체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과 협력해 9월23일부터 25일까지 대의면, 용덕면, 유곡면, 가례면 일원에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는데 낡은 벽지와 장판, 방충망 등을 교체해 총 5가구가 직접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울러 대의면, 용덕면, 유곡면 소재 마을회관을 방문해 이미용 봉사활동도 함께 펼쳐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용택 조합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과 협력해 9월23일부터 25일까지 대의면, 용덕면, 유곡면, 가례면 일원에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는데 낡은 벽지와 장판, 방충망 등을 교체해 총 5가구가 직접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울러 대의면, 용덕면, 유곡면 소재 마을회관을 방문해 이미용 봉사활동도 함께 펼쳐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용택 조합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