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봉화,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공동 유치 본격 시동

영주·봉화,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공동 유치 본격 시동

기사승인 2025-10-27 16:12:34
영주시와 봉화군이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공동 유치에 나선다. 영주시 제공

영주시와 봉화군이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공동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영주시와 봉화군은 27일 영주시민운동장 상설회의실에서 ‘영주·봉화 유치추진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위원회는 김경준 영주시체육회장과 박종화 봉화군체육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총 22명으로 구성됐다.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하나된 영주·봉화, 함께 여는 경북의 미래’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도민체육대회 유치 필요성, 개최 기대효과, 인프라 구축 계획,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영주시와 봉화군은 위촉식을 시작으로 홍보활동과 도민 여론 조성 등 유치 기반 마련을 위한 실질적 준비에 착수할 계획이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시와 봉화군이 함께 나아간다면 도민체육대회의 주인공으로 설 것”이라고 했고, 박현국 봉화군수도 “유치가 현실이 된다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화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재용 기자
ganada557@hanmail.net
최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