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지난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청년정책협의체 제3차 정기회의와 청년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김해시와 인제대, 김해시청년정책협의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포럼은 청년정책협의체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참여기구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실질적 문제 인식과 개선 방안’을 주제로 진행했다.
포럼 기조발제에서는 김선기 국립부경대 HK 연구교수가 ‘지역 청년의 역할과 청년 참여기구의 과제’를 중심으로 한국 청년정책의 변화를 돌아보며 앞으로 지역 청년 참여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패널 토론에서는 손대성 김해시청년정책협의체 위원장이 ‘내가 바라는 지역 청년의 삶’을 주제로 지역 청년의 시각에서 바람직한 미래상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참여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김해시청년정책협의체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시 대표 청년정책 참여기구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청년친화 협력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김해시와 김해지역 청년들은 청년 문제는 지역을 넘어선 사회적 과제인 만큼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미래 세대에 희망을 줄 수 있는 청년 친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포럼은 김해시와 인제대, 김해시청년정책협의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포럼은 청년정책협의체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참여기구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실질적 문제 인식과 개선 방안’을 주제로 진행했다.
포럼 기조발제에서는 김선기 국립부경대 HK 연구교수가 ‘지역 청년의 역할과 청년 참여기구의 과제’를 중심으로 한국 청년정책의 변화를 돌아보며 앞으로 지역 청년 참여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패널 토론에서는 손대성 김해시청년정책협의체 위원장이 ‘내가 바라는 지역 청년의 삶’을 주제로 지역 청년의 시각에서 바람직한 미래상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참여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김해시청년정책협의체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시 대표 청년정책 참여기구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청년친화 협력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김해시와 김해지역 청년들은 청년 문제는 지역을 넘어선 사회적 과제인 만큼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미래 세대에 희망을 줄 수 있는 청년 친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