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제332회 정례회 개회 …사무감사·예산안 심의

부산시의회, 제332회 정례회 개회 …사무감사·예산안 심의

기사승인 2025-11-04 11:07:14
부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32회 정례회가 진행되고 있다. 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시의회는 4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제332회 정례회를 연다. 

시의회는 43일간 올해 부산 시정과 교육행정의 집행 성과를 되짚는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다. 

또 내년 정책·재정방향을 결정짓는 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27건, 동의안 23건, 의견청취안 4건 등 50여 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4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11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근대건조물 보존, 공유재산 관리, 외국인 부동산 취득규제 등 도시정책부터 창업·복지·교육·안전·관광 등까지 다양한 분야의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고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

각 상임위원회는 11월 5일부터 18일까지 부산시와 교육청 및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19일부터 20일까지 조례안, 동의안, 의견청취안 등 일반안건을 심사한다.

오는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장과 교육감의 제안설명을 듣는다.

22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부산시와 교육청의 예산안에 대한 예비 심사하고, 다음 달 3일부터 10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 심사한다.

다음 달 11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부산시와 교육청의 2026년도 예산안을 심의·확정하고, 시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과 시민 불편에 대한 개선방향을 제안한다.

다음 달 12일부터 1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는 일반안건의 추가 심사한다. 

이어 16일 제4차 본회의에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결과보고서를 채택한 뒤 일반안건을 최종 의결, 제332회 정례회를 폐회한다.
손연우 기자
syw@kukinews.com
손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