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11월3일 군청 별관 1층 재난상황실에서 ‘제22회 경남자활가족한마당’ 개최에 따른 제6회 안전관리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11월7일 함주공원 다목적잔디구장에서 열린다.
이날 회의는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위원과 실무위원, 행사 주관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세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인파 사고 예방대책 △응급의료 대응 방안 △교통대책 △전기·가스 안전관리 등 주요 안전관리 항목을 면밀히 검토한 뒤 안전관리계획을 의결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참석 인원이 1천 명이 넘는 큰 행사인 만큼, 모든 부서가 긴밀히 협조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함안축산농협‧함안군축산인연합회, 백미 80포 기탁
함안축산농협(조합장 조정현)과 함안군축산인연합회(회장 서정탁)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백미 80포(10kg 70포, 4kg 10포)를 기탁했다.
기탁식은 함안군청 군수실에서 열렸으며, 조정현 함안축산농협 조합장과 서정탁 함안군축산인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정현 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했고 서정탁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사)한국농촌지도자경상남도연합회, 농산물 21종 기부
(사)한국농촌지도자경상남도연합회(회장 박상문)가 지난 3일 함주공원 다목적잔디구장에서 열린 ‘제56주년 경상남도농촌지도자 성과공유대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재배한 농산물 21종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도내 18개 시군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업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정성껏 생산한 쌀, 키위, 고구마, 양파, 마늘 등 다양한 농산물을 기탁했으며 기부된 농산물은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상문 (사)한국농촌지도자경상남도연합회 회장은 “농업인의 땀과 정성이 담긴 농산물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며 지속 가능한 농업과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함안지방공사 허준 과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함안지방공사(사장 김재영)는 지난 3일 공사 하늘공원팀 허준 과장이 ‘제29회 노인의 날’을 맞아 노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이러한 평소의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과 주민 친화적인 행정이 인정된 결과이다.
허준 과장은 공사 하늘공원에서 장사시설 운영 전반과 행정, 민원 업무를 맡아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공공 장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왔다. 특히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안내와 상담에도 성실히 임하며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재영 함안지방공사 사장은 “허준 과장의 수상은 공사 직원 모두가 지역사회와 함께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 ‘11월 친절공무원’ 선정
함안군은 11월 ‘친절공무원’으로 환경과 김예슬(행정8급) 주무관과 건강증진과 박예림(보건8급) 주무관을 선정하고 지난 3일 정례조회에서 표창장을 수여했다.
환경과 김예슬 주무관은 생활폐기물 처리와 단속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환경의식 개선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건강증진과 박예림 주무관은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과 의료 형평성 제고에 힘쓴 점을 높이 평가받아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맡은 바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면서 군민에게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한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 행정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안군 ‘군민 으뜸상’표창 수여
함안군은 지난 3일 정례조회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11명의 군민에게 ‘군민 으뜸상’을 수여했다.
‘군민 으뜸상’은 각 분야에서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군민의 모범이 되는 숨은 유공자를 발굴해, 지역사회의 본보기를 세우고 수상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