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부산, 스카이라인 루지 부산·GS리테일과 관광 활성화 맞손

롯데월드 부산, 스카이라인 루지 부산·GS리테일과 관광 활성화 맞손

기사승인 2025-11-05 10:21:10 업데이트 2025-11-05 10:21:26
이경호(앞줄 왼쪽부터) 롯데월드 영남영업부문장과 딘 존슨 스카이라인 루지 부산 지사장, 양유장 GS리테일 팀장, 뉴질랜드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뒷줄 가운데) 등 관계자들이 업무 협약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월드 부산 제공.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은 부산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스카이라인 루지 부산, GS리테일과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스카이라인 루지 부산'에서 지난 달 30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각 사의 관계자들을 비롯해 경주에서 열린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맞아 방한한 뉴질랜드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3사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활동 추진, 연계 상품 및 판매 채널 공동 개발 등에 협력하고 지속해서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롯데월드 부산 관계자는 "롯데월드 부산은 부산 연고 e스포츠 기업 SBXG와 상호 콘텐츠 활용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 협약, 에어부산과 항공ㆍ관광 산업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부산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연우 기자
syw@kukinews.com
손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