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생활민원 기동반 시범운영…취약계층 불편 해결

군위군, 생활민원 기동반 시범운영…취약계층 불편 해결

기사승인 2025-11-05 16:01:08
군위군 생활민원 기동반. 군위군 제공 

대구 군위군은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해 주는 ‘군위군 생활민원 기동반’을 이달부터 연말까지 시범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군위군은 이를 위해 사단법인 어울림 청년연합회와 기동반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김진열 군수는 지난 4일 현장을 찾아 운영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청년연합회 관계자들과 함께 실제 접수된 생활민원 현장 3곳을 방문해 해결 과정을 살폈다.

생활민원 기동반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가정 내 전구·콘센트·수도꼭지 교체, 문고리 보수 등 1회당 5만 원 이내에서 즉시 처리가 가능한 생활 불편을 해결한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가구당 최대 2회까지 무상 지원된다.

서비스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복지법상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족, 65세 이상 독거노인 또는 70세 이상 노인 부부 가구,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이다.

군위군은 시범운영을 통해 제도적 보완점을 점검한 뒤, 향후 상시 운영체계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최재용 기자
ganada557@hanmail.net
최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