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동부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단장 권구형)은 5일 부산-김해경전철(주) 대저역 역사에서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출퇴근 노동자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산업재해예방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경전철 이용객들에게 QR코드를 활용해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의 12대 핵심안전수칙 전파하고, 현장 참여형 산업안전보건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부산김해경전철 대저역은 부산도시철도 3호선과 부산김해경전철을 잇는 주요 환승역으로 유동인구가 많아 홍보효과가 높았다. 역사 내 행선안내기에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홍보 문구를 지속 표출하고 관련 현수막을 게시하며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참여 시민들은 안전수칙이 인쇄된 홍보물품을 제공받아 문구를 읽어보고,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에 대한 궁금증을 질문을 하는 등 “짧은 시간에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루었다.
권구형 단장은 “안전은 일터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실천해야 하는 문화다. 앞으로도 시민에게 다가가는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 외국인노동자 VR체험 교육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심연섭 지사장)는 6일 밀양농업기술센터에서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VR체험교육을 했다.
이번 VR체험교육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고용허가제 소수업종 체류지원 행사’에 공단이 함께 참여해 외국인 노동자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기획됐다. 이날 체험은 지난 7월 10일 1차 교육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교육은 공단이 선발한 외국인 안전리더가 라오스·캄보디아·네팔·미얀마 등 주요 언어 통역을 제공해 언어 장벽을 낮추고 안전 교육의 효과성을 높였다.
심연섭 지사장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산업현장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스스로 인식하고 실천하는 안전문화가 정착하도록 공단은 관계 기관과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